제목:열달만에 재산 41억 늘어난 전 여검사

글쓴이:운영자 날짜:2024-04-25 12:21:57 조회:3

조국당의 비례 1번 박은정 전 검사

어떻게 열 달 만에 재산이 41억이 증가했을까?

남편 재산이 많이 늘었다는데

검찰 출신의 남편이 있는데

다단계 전문 수사를 했던걸로 알려지고  1조원 때 사기사건 변호도 맡았다고 한다.

 

변호사 개업 후에 예금이 32억이 늘었다

검사장 출신인데 한마디로 전관예우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.

남편인 이종근 변호사의 수입이 대폭 늘어났다

다단계랑 유사수신 이 분야를 전문으로 수사했던 이

변호사가 이런 업체들의 변호를 맡은 것으로 전해진다.

 

부부합산 8억 조금 넘는 재산이었다가

갑자기 10개월만에  41억이 증가해서 지금은 49억 8천입니다

문재인 정부에서 대검찰청 형사부장을 지냈던 남편이

2조원 대 제이유 그룹 사기 사건을 수사하는 등에 검찰

재직 시절 대검이 인증한 블랙벨트 1급 공인 전문 검사였다고 한다.

퇴직하고 나서는 이 업체들을 변호를 한다는 것은 전관예우의 문제를 드러내는 사법부의

악질적인 관행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.